|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Jarrett (이 나 래) 날 짜 (Date): 1993년09월24일(금) 17시43분22초 KST 제 목(Title): RE] 허잡 쓰레기에대한 나의 생각 그런 의미는 아니었는데 제가 쓴 글을 보니 그런 생각을 충분 히 할 수 있었겠다..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그냥 넘어가기는 저도 찜찜해서 몇자 적어 볼 랍니다....:) 제가 FM이 허잡 쓰레기 같은 프로그램으로 채워지고 있다는 것은 어떠한 방송에서 어떤 음악을 선곡하는냐...하는 문제보다는 다른 점에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저의 글을 보니 그런 뜻이 되었더군요..헤헤...) 이 점에 대해서도 뒤에 가능하면 언급하도록 하겠읍니다. 제가 가장 안타까운 것은 소위 음악방송이 주가 되어야 할 FM 전파의 남용입니다. 저는 FM 방송이 음악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굳게 믿읍니다. 즉 다시말해서, DJ 는 청취자가 좋아할 만한 음악을 선곡하여 적당한 말과 함께 소개해야 합니다. 그러나 소위 황금시간대에 있는 우리나라의 FM 방송에서는 그렇지가 못합ㅈ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전화나 팩스...이런 것들을 통한 신청은 그렇다고 쳐보지요..또 음악과 관련된 인물이 나와서 자신의 근황을 소개하면서 노래를 듣는것까지도 그럴수 있다고 백번 양해를 하겠읍니다. 그러나 소위 인기 개그맨이라고 하는 사람까지 동원하여 1시간동안 고작 3-4곡을 들려주면서 농담따먹기나 하고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과연 음악방송입니까? 저는 이러한 프로그램은 과감히 AM 이나 표준 FM 으로 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한 생각은 분명히 그 프로그램이 어떤 음악을 트느냐하고는 상관이 없음을 지적하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다음에 생각나는 것은 DJ 의 자질문제 입니다. 평균적으로 갇추어야 할 맞춤법이나 상식등은 제외하더라도 DJ 는 비전문가인 대부분의 청취자를 이끌어나가야 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이것도 역시 음악의 장르와는 상관이 없는 문제입니다. 무슨 말 인고 하니...예를 들어 가요를 많이 선곡하는 프로그램이라면, 요즘에 소위 "뜨는" 음악만을 하루건너 틀어댈것이 아니라, 요즘에 나온 무명가수의 신보가 있는데 들어보니까 괜찮더라...하고 청취자에게 소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DJ 들이 가장 간과하고 있는 ...씰÷繭箚� 해야하나...그런 것입니다. 말꼬리가 잡히기 싫어서 다시 필요없는말을 써보자면, 인기있는 음악도 물론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에대해서도 DJ 는 청취자로 하여금 눈을 돌리게 해야하는 의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인기있는 음악은 틀면 안된다고 하지 않았읍니다...) 너무 길어지면 여러분들이 피곤하시겠지요...더 할말은 나중에 더 하기로하지요...이 정도면 제가 FM 을 허잡*** 라고 한 의미는 파악하셨으리라고 봅니다. 아 그리고 AHMALS (맞나 모르겠네요.sorry!) 님께...몇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네요... 한가지. 아무리 기분이 나쁘셨다고 반말을 마구 쓰시면 되나요...:) 뭐, 저는 그런것 가지고 그렇게 기분나빠하는 사람은 아니니까, 걱정 안하셔도 되지만, 다른 분들이 보시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 서로의 얼굴표정이나 말에 있어서의 느낌을 바로 전달받을 수 없는 이런 곳에서는 오히려 더욱 조심해야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그정도면 되겠네요..나머지는 넘어가도 괜찮을 만한 사소한 문제니까... 그럼, =============================================================================== You wish to see; Listen. Hearing is a step toward Vision I like Rock & Jazz,films,sports..and Beers! J/A/R/R/E/T/T/ IN UNDER MANIA,KAIST ===========================================================Rock On...Budd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