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Welcome!) 날 짜 (Date): 1993년09월18일(토) 01시36분26초 KST 제 목(Title): [RE]1547 예... 마자요... 정말 전설같은 곡이지요.. 가만히 듣고 있으면 '전설'이라는 제목을 추측할 수 있을거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저는 개인적으로는 '인어 세레나데'를 좋아합니다. 시작하는 부분은 꼭 인어들이 속삭이는 것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일본사람이 작곡한걸로 아는데... 이 곡은 특히 얼굴이 예쁘고 트레몰로를 잘하는 여자가 쳐야 그 분위기가 살지요.. 히히히... 또 기억나는 곡은 'Elegie' 든가.. 철자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작곡은 메르쯔 라고 하는 사람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연주회에서 한번듣고 반한 곡인데요. 악보를 구할길이 없었어요... 줄이 늘어난 내 기타가 갑자기 막 불쌍해지네요,.. 언젠가 어느 선배가 '눈물'을 친구에게 제목을 안가르쳐주고 친 후에, "어때?" 하고 물었더니, "눈물이 날거 같애.." 했다는 얘기가 떠오르네요... 나도 늙어가는지 ....... 왜 옛날일들이 생각이 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