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sbison (M.BISON) 날 짜 (Date): 1993년09월07일(화) 16시51분07초 KST 제 목(Title): 위대한 음악가들 - 모짜르트 9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1756-1791) .................................................................... 그는 황제가 대관식을 위해 프랑크푸르트로 여행할 것이라는 말을 듣고 자기도 프랑크푸그릍로 가서 연주회를 열고 "돈 몇 푼을 벌기로 결심했다. 궁정 악사들 은 무료로 황제의 기차를 탈 수 있었고, 모짜르트는 으식기를 저당잡히고서 그 여행 비용을 충당해야 했다. 호텔과 음식의 계산서로 그의 돈은 바닥이 나서 프랑크푸르트에 머문 마지막 무렵에 그의 지갑은 텅 비어 있었다. 그는 자기 자신을 담보로 고리 대금업자에게 천 플로린을 빌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마인쯔 로 갔으나 그는 여전히 운이 없었다. 그는 더 많은 돈을 벌었다. 그는 이러한 처지를 매우 솔직하게 그의 아내에게 편지로 알렸다. "...나는 다시 가난해졌다오 ...당신에게 이 편지를 쓰는 동안 나는 많이 울었오...그러나 지금 나는 슬픔으로 손가락을 쥐어 꺽고 있오. 여보, 손을 휘저어 보오. 당신 주위를 날고 있는 맣은 키스는 내가 보낸 것이라오." 그가 자신을ㄹ 고리 대금업자에게 내맡긴 것은 비실제적인 것이었던다? 수년 전 그의 아버지는 그가 실리에 밝지 못함을 꾸짖 었었다. "내가 어떻게 돈의 가치를 알 수 있었겠오? 나는 또 한번도 돈을 충분히 가져 본 적이 없오...아, 내 귀엽고 사랑스런 아내여,당신은 알게 될 것이오. 나는 언제인가는 돈을 비웃어 버리겠오." 얼마나 귀엽고 사려깊고 비현실적인, 순한 어린애같은 남편인가 ? "내가 당신의 초상화를 가지고 하는 모든 일들을 말한다면 귀여운 당신은 정말 웃을 것이오. 예를 들자면, 그것을 감옥같은 서랍 속에서 꺼낼 때면 나는 말한다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슈탄첼, 신의 축복이 있기를, 귀여운 악당-매부리코-작은 꼬마야!' 그리고 그것을 다시 집어넣을 때면 천천히 미끌러지게 하지...그리곤 말한다오, '자장 자장 잘 자라, 귀여운 세앙쥐 여!' 여보, 여러가지 부턱이 있오. 첫째, 너무 슬퍼하지 마오. 둘째, 건강에 유의하고 봄 공기를 믿지 마오..." 그는 곧 비엔나로 돌아왔다. 그는 시의 행정관들에게 "음악가로서의 재능과 작품이 널리 알려져 있고 이름이 어느 정도 존경을 받고 있고"는 자격으로 자기를 "성 스테판 교회의 지휘자 호프만의 조수"로 임명해 달라고 부탁하는 편지를 썼다. 행정관들은 그의 이 겸손한 청원에 압도되었다. 그들은 곧 모짜 르트를 그 자리에 임명했다-보수가 없는 명예직으로! 그는 점점 쇠약해져 갔다. 그의 정신은 어두운 시력으로 인해 불안해졌다. 죽음에 대한 상념이 그를 사로잡았다. "죽음은 인생에서 유일하게 가치 있는 목표이다. 그것은 진실되고 헌신적인 친구이다." 그는 프리메이슨단에 가입했다. 그 단체가 그를 감동시킨 바는 그들의 인도주의적인 자기 희생의 이상과 죽음의 경건성에 대한 그들의 신념이었다. 독일의 많은 귀족들이 이 단체에 가입했었다. 그리고 신분적으로 더 낮은 사람 도 있었으나, 그들은 덜 정신적인 이유에서였다. 이 "낮은 영혼"들 중에 쉬카네 더라는 이름의 극장 관리인이 있었다. 경제적으로는 파산했으나 정신적으로는 그렇지 않았던 이 사람은 프리메이슨단의 신성한 형제애의 이름으로 모짜르트 에게 자기가 막 써낸 "마법의 오페라"의 대본에 음악을 작곡해 줄 것을 간청했다. 모짜르트는 좀 미심쩍어 했다. "나는 아직까지 마법의 오페라를 써본 적이 없읍 니다. 만일 우리가 실패한다면..." "걱정말아요." 위다한 흥행사는 눈을 반짝였 다. "우린 실패하지 않을 것이오." 쉬카네더는 비엔나의 P.T.바르눔이었다. 그의 야망은 하늘의 별과 맞닿아 있었다. 모짜르트가 그 일을 "게을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는 극장 잔디밭에 정자를 세우고 작곡을 끝낼 때까지 모짜르트가 거기에 머물도록 지시했다. 그는 모짜르트의 머리를 포도주로 채우고 모짜르트의 귀를 아첨으로 꽉차게 했다. "그렇다네, 친구. 자네는 평생의 고통을 겪은 후 드디어 성공하게 될 것이네. 이 요정의 오페라 '마적'은 매혹적인 밤의 여왕을 다룬다네. 햇빛의 광채와 낮의 열기를 간직한 이상하고 신비로운 빗줄기 속에서 -속삭임과 몽상 속에서 반짝인다네. 이것은 죽음의 편평한 베개로부터 무한의 시계를 향해 고개를 들게 하는 것이네. 친구여, 자네에게 더 이상의 고통은 없네. 왜 밤에 떠는가 ? 이리 오게, 모짜르트. 자네와 모든 사람들은 밤을 두려워해서는 안 되네. 밤을 위해 음악을 만들게. 밤의 그림자를 자네의 음조의 마력으로 짜내게. 이리 오게. 친구, 자네가 바로 밤이네!" 그리고, 쉬카네더의 달콤한 말에 홀리고, 정자에 갇히게 된 모짜르트는 그의 노도 와 같은 정력을 '마적'의 음악에 쏟아 넣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