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DogCat (박 태준) Date : Wed May 27 04:34:14 1992 Subject: 타타타 가사에 대해... 사랑이 뭐길레에 삽입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한 타타타의 』瑩� 가장 매력있는 부분은 바로 여기일 것이다. 산다는건 좋은거지 수지맞는 장사쟎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쟎소 제 생각에는 이 옷한벌이라는 것은 현재 자신이 입고있는 옷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누구나 무덤속으로 입고 들어가는 수의를 뜻한다고 보는데요..여러분들의 생각 은 어떠하신지.... DogCat : 박 태준이 썼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