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sic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Welcome!) 날 짜 (Date): 1993년07월29일(목) 21시24분54초 KDT 제 목(Title): Tarrega, Too Shy. Francisco Tarrega. 그는 음악적으로든 뭐든 너무 소심하고, 순진하�. 그의 곡중 연주해본 것이 별로 많지는 않지만 곡의 성격이 모두 그의 성격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 같다. ..호타 정도를 빼놓고는 곡들이 모두 손바닥 만하다. 그의 곡은 쾌활, 장대함이 아쉽다. 물론 서정적이고 아름다움에는 틀림이 없다. 아마 그의 은둔 칩거와 지병도 성격 형성에 일몫을 담당했음에 틀림없으리라. 소르는 경쾌하고, 쥴리아니는 장업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둘을 모짜르트 베에토벤에 비긴다면, 타레가는 슈베르트 정도가 아닐까. 그의 곡 알함브...추억에 관하여: 트레몰로는 모름지기 뜯어야 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이 그렇질 못한것 같다. 존 윌리엄스가 그래서 좋다. (Guest = 신봉기 (gorai@-, boramai@kaist.ac.kr), woody = Lab. mate bes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