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쓴 이(By): guest (Welcome!) 날 짜 (Date): 1993년07월01일(목) 00시37분55초 KST 제 목(Title): 태지 2 오늘 시내를 나갔더니,오는 길 가는 길 구루마에서 온통 태지 2 집만 나오더군요 지나가는 중학생쯤 되 보이는 얘들은 벌써 하여가를 부르며 가고 있고. 제가 2집을 들은 느낌은- 2곡 정도가(하여가,수시아) 괜찮고 나머지는 별로였어요 하여가는 힛트할 것 같고 (중간의 어색한 기타 솔로가 흠) 수시아는 어디서 샘플한 건지는 잘 모르겠는 데, 흥겨운 테크노~~~ 좀 짧은 게 아쉬움. 나머지는 너무 흑인 냄새가 많이나고 한국산 녹음 특유의 싸구려 음색 때문에 듣기 괴로웠어요. 같은 힙합리듬이라도 개성있고 산뜻한 브리티쉬 힙합정도가 나오길 바라는 건 너무 큰 기대겠지만. 태지 보컬이 좀 바뀌었는 데, 안 좋아졌어요. --guest 태지 팬 (pa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