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쓴 이(By): joo (*파트라슈*) 날 짜 (Date): 1993년05월31일(월) 14시58분38초 KST 제 목(Title): [Re]음악 감상문을 쓸때 명반과 그렇지 못한 음반의 차이는 객관적인 사실로서 인정하고 있는 부분이 많긴 하지만..결국에 가선 자신의 결론에 의존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 큰 차이를 발견하지 못한다면..그게 정답이고요.. 그렇지만 객관적으로 이것은 명반이고..이것은 형편없는 연주고 하는 따위의 절대적인 판정이 있을수는 없겠지만..그 차이를 이해하고 이해하지 못하는것은 듣는이의 수준차가 아닐까요.. 뭐..전 동계 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보면 다 똑같은거 하는거 같고.. 다 잘들 하는거 같던데..그래도 좀 낫고 보기에도 좀 잘 하는거 같은 사람이 있고.. 너무 무겁고 둔해서 보는사람이 불안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도 있듯이.. 어느 정도는 평균적으로 명반과 그렇지 못한 음반을 구별할수는 있겠지만.. 그 이상으로 가서는 전문가의 의견을 존중해줄 필요가 있겠지요.. 이 보드에서의 음악적 비평은 평균적인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자기 기준에 그렇지 못하고 다르다면..결국에 판을 고르고..사는 것은 자신의 일이니까..자신의 기준에 맞추어 결론을 지어야 겠지요.. 처음에는 잘 모르겠지만..듣다보면 연주자에 따라서 곡의 해석이 이렇게 다를수가 있구나 하고 놀라게 될겁니다..그때엔 전문가의 의견들이..대충 맞는거 같다고 생각하게 될겁니다... *횡설수설....* 쮸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