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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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corea (Y.S.Chang)
날 짜 (Date): 1993년05월27일(목) 16시31분43초 KST
제 목(Title): 서울야곡

러버님의 간절한 요청으로 흘러간 옛노래 가사를 올립니다.
반응이 좋으면 앞으로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서울야곡
                           현동주 작사
                           현동주 자곡
                           현  인 노래

1.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2.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에 한숨이 흐른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마음같이 그대 마음같이 꺼지지않더라

이 노래는 몇안되는 탱고곡입니다.  앞으로는 주로 도롯도(트로트)곡이 포스트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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