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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kennedy (wanny)
날 짜 (Date): 1993년05월18일(화) 11시19분50초 KST
제 목(Title): Let me introduce my favorite songs......

여러분들께 이 좋은 곡들을 소개할수 있게되어 기쁘네요......

머....다 아시는 곡들두 있으시 겠지만...기냥...적어볼께요.....

* Camel --- Long Goodbyes
이 노랜.....서독으로 망명하려는 동독남자가 남기고 떠나는
자기 연인에게 부르는 노랜데....참 생이별의 비애를 잘 표현한
노래 같아요.....

* Strawbs --- Autumn
가을에 들으면 증~~~말 좋은 노래........지금 듣기엔 시기상조 같네요...요....

* Klaatu --- Calling occupants of interplanetary craft
클라투의 우주지향적인 정서를 꿰뚤어 볼수 있는 
그리구 남기는 여운도 진한 노래....

* Alan Parsons Project --- Old & Wise
많이 아시겠지만......정말 좋죠?

* Man Fredman's Earth Band --- Questions

* Orchestral Manuvers in the Dark(OMD) --- Souvenir
아주 상큼한 노래예요.....

* 보즈 스켁스(spell을 몰라서...쩝...) --- We're all alone
Lita Coolige도 revival해서 부른거 같던데....
듣구 있으면 정말 혼자란게 실감이 나요......

* New Trolls --- Adagio in Concerto per Grosso I
요즘엔 너무나 많이 알려져서 누구나 한번 쯤 들어 보셨을 게예요

* Boston --- My destination
보스톤의 세번째 앨범 The 3rd stage에 수록된 곡...
Amanda와 같은 곡조이지만 아주 짧고, 여운은 매우 긴 노래...

* Emerson, Lake & Palmer --- Lucky man
70년대 초반의 곡인데.....
Keith Emerson의 구식 Synthesizer의 음이 신기해요......

* Klaatu --- 앨범 Hope의 전곡
첨엔 약간의 거부감이 생기지만 (Mad Man같은거...)....
참 짜임새 있는 앨범.....전부 좋다고 감히 얘기 합니다!!!
이밖에도 좋은 곡들이 참 많은거 같은데....기냥 요것만 쓸래요.......
더 썼다간 내 음악성 뽀록 날거 같아서.....헤헤......
그리구.... 누구 Billy joel의 Just the way you are 가사 있으신 분 좀 써주시겠어요?
일전에 노래방에서 불렀었는데...가사가 뿅 가는거 같아서.....

끝까지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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