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쓴 이(By): Juno (LoneWolf) 날 짜 (Date): 1993년05월09일(일) 18시18분13초 KDT 제 목(Title): 마이클 존스 마이클 존스의 예술의 전당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조지 윈스턴 이후의 최고의 손가락을 자랑하는 마이클 존스.... 정말 자리를 뜰 수 없었습니다. 더구나 어버이날에 자식놈 혼자서 고론걸 본 사실을 아신다면... 하지만 피부 깊숙히까지 들려오는 선율은 정말루 좋았습니다. 칠칠맞게두 이나이에 옆자리에 앉힐 짝이 없다는 것만 빼놓구 말입니다. 약간의 불만두 있었지만 좋은 연주회였던 것 같네요. 다음에 이런 기회에 같이 갈 짝좀 찾아주심 더 좋을텐데... 뉴 에이지는 아무리 미움을 받아도 참 듣기 좋은 쟝르인 것 같습니다. -음악이라군 국민학교 수준밖에 안되는 Juno가 마이클 존스의 실황을 보고 너무 좋아 몇자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