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쓴 이(By): vivaldi (비발디) 날 짜 (Date): 1993년05월06일(목) 23시21분07초 KST 제 목(Title): 비발디의 나의 클레식 베스트 5 그 두번째 안녕하십니까? 좋은 클레식을 엄선하야 소개드리는 비발디의 나의 클레식 베스트 5, 두번째 포스팅이올시다. 역시 지난번과 같이 번호는 등수와는 상관없는것으로 좋은 다섯개의 음악이오니 구해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절대 곡해설을 믿지 말아달라는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제목과 작곡자를 제외한 내용의 대부분은 농담임을 밝혀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베스트 1.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 드뷔시. 라벨과 더불어 인상주의 작법의 대가로 손꼽히는 드뷔시의 출세작. 목신에의 오후란 당시 프랑스에 유행하던 '장승문화'의 유레와 황혼을 묘사한것으로 천하대장군과 천하여장군의 토테미즘의 쇄퇘와 그 말로를 조용한가운데 묘사하는 작품이다. 하프와 관악기들에의해 연주되는 관능적인 가락이 미신숭배의 환상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베스트 2. <경기병>서곡, Leichte Kavallerie --- 주페 군대이야기를 화려하게 묘사한 동명의 희가극의 서곡으로 씩씩한 군인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로마 올림픽당시 육군 체육부대내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헤프닝을 재미있게 묘사한 훌륭한 작품이다. <교향곡 제 9번, 신세계로 부터> --- 드보르작 신대륙인 미국을 방문하고 있던 드보르작에게 국내 3 개 백화점에서 CM용 음악을 수주하야 당시 막강한 로비활동으로 신세계와 계약을 맺고 작곡된 작품으로 2악장에서 박아지 쎄일로 실망하는 아주머니의 회한을 그린 슬픈 "라르고"는 유명하며 그래도 오늘도 바겐쎄일을 한다라는 4악장의 힘찬 연주는 식인상어같이 남김없이 주머니를 떨어먹겠다는 힘찬 각오를 들려준다. 작곡후 롯데와 미도파내의 음악코너에선 판매금지 및 드보르작 불매운동을 일으킨 문제작. 베스트 4. 가곡집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 --- 말러. 이곡은 말러 자신이 젊은시절 가출청소년으로 방황하며 느낀 감정을 시로 적어 대규모 관현악단과 독창을 위해 작곡한것으로서 4번째곡인 "그녀의 파란눈이"라는 곡의 선율은 교향곡 1번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4곡의 내용은 1곡 "그녀의 혼례날에" 실망한 말러가 괜히 주먹으로 자신의 사랑하던 여자를 패서 파란 눈탱이를 만들고 방랑을 시작하게 갉다는 그런 슬픈 내용이다. 베스트 5. <무언가> --- 멘델스존 무언가는 첼로나 피아노등등의 갖가지 악기로 편곡되어 연주되는 낭만파 소품형식으로 "무언가를 찾아 헤메이는 방랑의 마음" 노래하는 작품이다. 그 무언가 알수없는것에의 동경을 묘사했으나 후세사람들이 각기 그 노래가 뜻하는것같은 느낌을 알아내고 작품번호 62의 6번 같은경우 가장 잘알려진 멜로디로 봄에 나른할때 들으면 잠이 잘오겠다 싶어서 "봄의 노래로 명명했으며 무언가 중의 최고 걸작이다. 쉽게 들어볼만한 작품. ----------------------------------------------------------------------- 새로운 해석은 음악의 새로운 발견입니다. 비발디뱅글러- 음악의 연주는 음악의 재창조 푸르트뱅글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