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쓴 이(By): belief (믿음!!!) 날 짜 (Date): 1993년05월05일(수) 22시52분53초 KST 제 목(Title): 영화 아마데우스.... 글쎄요... 영화란이 좋을까 음악란이 좋을까... 저는 영화도 재미있게 보았지만... 전편에 흐르는 모짜르트의 음악이 더욱 인상적이었 다고 생각하니까... 모짜르트의 극적인 인생을 주제로 브로드웨이에서 롱런한 연극을 영화한 걸작입니다.. 아카데미상을 8개부문에 걸쳐 수상했고... 배경은 그의 고향인 짤쯔부르크로 하여 현장감을 높였지요... 음악담당인 네빌 마리너 경은 감독과 제작자가 추천을 의뢰한 명단의 3개 부문에 모두 1위로 올라있었습니다... 모짜르트 음악에 밝은 음악가라는 평이지요... 그는 이 모짜르트의 음악들을 영화에 쓰일것을 추려내고 녹음을 하는데 있어서 대단히 정성껏 녹음했다 하더군요... 그 개인의 요청에 의해 다시 녹음한것도 몇개나 되고... 아웃오브 아프리카에 나오는(데니스가 즐겨듣고) 클라리넷 협주곡도 너무나 감미로운... 역시 네빌 경의 지휘로 되어있더군요... 모짜르트의 죽음에 얽힌 얘기는 너무나 무성합니다... 물론 영화와는 다른것이 사실이고요... 모짜르트가 죽던날 비바람이 불고 천둥이 치며 위대한 음악가의 죽음을 슬퍼했다고 어떤 책에 적혀 잇습니다. 그러나 역사적 천문 관측 기록에는 그날(모짜르트가 죽던날) 은 맑은 날씨 였다고 되어있습니다... 모짜르트의 묘지가 없어진 이유도 가지가지 입니다... 모짜르트의 묘지에는 아무도 가지 않았고 장의사가 혼자서 시체를 묻고 깜박잊고 묘비를 세우지 않고 돌아와 없어졌다... 등등... 아무튼 모짜르트는 정말 위대한 작곡가 임에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 들 가슴속에 언제나 남아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