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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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D ] in KIDS
글 쓴 이(By): tweny ( L'amant)
날 짜 (Date): 1997년10월15일(수) 09시41분54초 ROK
제 목(Title): kek?
@빠다도 희망이 있다!
라니요?
빠다와 까페 같은 경우는 둘다 별 관심이 없으면서
갈라믄 갔을텐데?
@마젤두 희망이 있을까?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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