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tweny ( L'amant) 날 짜 (Date): 1997년09월20일(토) 08시16분25초 ROK 제 목(Title): 관리자들.. 잘만 구워삶으면 친절하던데. 아니 구워삶은 것도 없던데. 코넷 코랜 관리자들 엄청 불친절하다구 남들은 욕하던데 내가 전화하니 친절하게 잘만하던데.. 전화해서 확인하고.. 난 전화하다가 "어 우리집 전화왔는데 죄송하지만 좀 있다가 걸어주시겠어요~" 이랬더만.. 그쪽에서 알아서 전화해서 상황 이야기해주고.. 흠흠... 인터피아도 그러하지 않을까 싶네요. 전화 통화만 잘 한다면.. 잘 말하면... 예전에 Boom(현재 Coogi)님이 말했듯이 어떻게 꼬시는가에 따른 문제니까. 아마도 인터피아에서 이사갈 듯 한.. 판타지 쯧. 그쪽에서 도는 머드 이제는 찾기 힘들겠죠... 빠다.. 준비는 잘 되어 가고 있는감? @오늘 판타지 번개전에 이거 본다믄 나두 잠시 들릴터이니 생일 선물 알아서 준비해올 것!! 깔깔..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