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tweny ( L'amant) 날 짜 (Date): 1997년09월16일(화) 09시23분33초 ROK 제 목(Title): Re: [Fantasy] 늦게나마.. 쯧.. 빠다나 아루나 붐이나 -.- 역시 아자씨들은 못말려 --; 아루님은 내가 삐삐쳐서 그만큼 협박을 했으면, 나한테 추석 잘보내라는 음성이나 남길 것이지, 앤하구 히히덕 거리느라고 바쁜감? \./ 글구 빠다 아자씨두 말야, 언넝언넝 알아봤어야죠!!! 흑흑... 판타지의 앞날이 걱정야 :P 울 판도라.. 루가 돌아올 때까지 지켜주기로 했는데, 나두 친구 사귀느라고 바뻐서 별로 신경을 못쓰는거 같다. 쩝. 판도라두 잘해야할텐데. 모든 머더들 차례 잘 지내셨나요? :) 그럼 다시... 펑* 연휴 잘 보내시길.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