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tweny ( L'amant) 날 짜 (Date): 1997년09월08일(월) 23시46분17초 ROK 제 목(Title): Re: to irene MUD-KR이 2차 모임 부진이후로, -.- 홈페지는 그냥 겉페이지만 열었는데 제가 3학년이라서-핑계가 좋나?- 지금 한참 바쁜 상태거던요. 게다가 같이 하기로 한 분이 연락이 없고 -.- -그분도 갑자기 병역에 문제가 생김- 메일로 머 돌려도 하겠다는 사람 안나오고, 저 같은 경우는 흑흑 제 홈페지두 딴 사람이 하는 중인데 -.- 이런 변명 다 필요없고 제가 성실치 못해서 겉으로 드러나는 일은 없나 봅니다. 한번 다시 모이자 말을 꺼내야 하는데 학기가 시작되니 저 같은 경우 어디 몸을 뺄 엄두를 못내서 차마 말을 못꺼내겠네요. 제가 불참할 확률이 아주 크거던요 -.- 게다가 titanic님이 bbs 를 만들어 놓으신 상태고, pandora 부활했으니 거도 가야하고. 으윽... 뭐든지 하나씩 풀어가야하는데 다 한꺼번에 밀려온 꼴이네. :< kak@feel.chungnam.ac.kr 로 mail 띄우시면 좀더 자세히 알 듯 하네요. 그 친구가 지금 주도하는데, 흐흐... 걔도 문제가. -.- 애니웨즈 그 친구에게 문의해보세요.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