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tweny ( L'amant) 날 짜 (Date): 1997년09월07일(일) 06시47분32초 ROK 제 목(Title): Re: [Fantasy] 주말에도 머드를 띄워주~ 주말에라.. Coogi님과 Hangule님 모두 집에 가지 않았을까 ? 아니면 연애라도. 냐핫.... 그 두분 여기 안오십니다. BBS쪽 활동하는데 없으니, 여기 적어도 소용없어요 Pyros님. ^^ 제가 삐삐쳐서 혼내줄까요?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