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tweny ( L'amant) 날 짜 (Date): 1997년08월03일(일) 04시25분43초 KDT 제 목(Title): lew의 근황 어딘지 몰라도 잘 지낸다는 음성 하나 들어왔습니다. 오늘 저녁 8시자로.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아 여기 올립니다. lew 계획대로라면 2000년 11월에 복귀합니다. 통신계로..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