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 날 짜 (Date): 1996년06월24일(월) 21시08분47초 KDT 제 목(Title): [A] Endless Adventure 쩝... 요새는 상당히 빠른데요? 랙은 잘 없음. 그리고 ANSI color지원하구요. house를 직접 지어서 플레이어에게 배당하기 시작했네요. quest모드도 2깃발찾기,열쇄줍기 등등 하구요. 그 외에 실제 quest모드도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럼 많이들 들리시길... - Teufel von Nacht - == --'--{@ㅂ事� 꾸는 밤@}--,-- == ` . 미를 탐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죄... 그것은 악으로의 길이었다. . * . 오늘도 이 밤을 헤매며... 방황하는 악마의 모습... 그것이 바로 나였다. . . ' * 하지만 그것은.... * . ' ` . , . / 하늘에서 떨어진 또 하나의 천사의 이름이 아닐까? ' . ` . ` * 오늘도 꿈을 찾아 방황하는... 나의 이름...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