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D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Nabe) 날 짜 (Date): 1996년03월13일(수) 05시49분54초 KST 제 목(Title): [한성] 잃어버린 도시 Muncie의 배경 스토� 잃어버린 도시 Muncie(Loftwick으로 흔히 알려져 있습니다.)의 배경 스토리를 소개하겠습니다 아마 영문을 잘 읽어보고 다니신 분들은 벌써 알고있 겠지만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모르시는것 같더군요. 현재 한성도 다는 번역을 못하고...오역도 많지만..-_- 부분적으로 중요한데만 번역을 했습니다. <기본적인 정보는 로프트 윅의 라이브러리와 미리사가 있는 Palace에 다 나와있 습니다.> 로프트 윅은 원래 Midgaard의 사람입니다. 그의 형제는 SouthMid의 Flying Citadel (Redfrene의 거주지)에 살고 있는 Grand Knight of Paladins인 Redferne입니다. 어느날 로프트윅과 그랜드 나이트는 심하게 다툽니다. 그 결과 로프트윅은 미드를 떠나 갑니다. 그는 흑마술<vile magic>에 손을 대게 되고, 결국 불사의 마법을 추구하게 됩니다. 그는 이 과정에서 GITHYANKI라고 불리우는 종족을 만나게 되죠. 이 종족은 미드를 침공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Muncie를 를 이용하는 대신에, 로프트 윅에게 힘이 되어줄것을 약속합니다. 로프트 윅은 쉽게 승낙했죠. 그러나 로프트 윅 조차도 그들이 Muncie를 Living dead로 가득찬 악의 도시로 바꿔버리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로프트 윅은 불사를 얻기 위해서 그의 암흑의 신인 Karn에게 자신의 처인 Mirissa Redferne을 결국 제물로 바칩니다. 미리사는 그후 안식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지옥의 고통에 시달리게 됩니다. <지금도 Palace의 침실에 가보면, 영원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미리사를 볼수 있을 겁니다. -_- 성불 시켜 줘야죠..> GITHYANKI들에 의해 Living dead가 된 사람들은 자신들이 죽었다는 것을 자각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곳곳에 있는 가게에서는 지금도 그들에 의해 죽임을 당한 불쌍한 가게주인들이 minion이 되어서 플레이어들이 그 가게에 들어오기만 하면 물건을 팔려고 든답니다.<이부분은 가게의 방설명을 읽어보면 잘 나와 있습니다.> 어쨋든 로프트윅은 자신의 처를 바친 댓가로 영원한 생명을 얻죠........ 로프트 윅에게 가서 look loftwick을 해보면 대충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한때 Redfern e응슁�...좀 이상하네요...화면이....으...이까지만..적습니다. 나머지는 직접 읽어보세요.. � 형제였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