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ufi (jesufi) 날 짜 (Date): 1996년02월18일(일) 03시43분26초 KST 제 목(Title): [Re] [잡담] 그레벨에 맞는 존을... 위의 글을 읽고 보니 valken 님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한성의 처음 생길 때, player 들이 너무 강했던 것 같아요.. 기존의 KIT-mud 에 비해서, 그래서, 새로운 존(바스타드, 환상의 나라, 단군존)을 붙이긴 했지만, 여전히, player 들이 좀 강하긴 하구요.... 전 사실 머드를 한 지 2 달이 되었지만, valken 님이 말하 신 존 중에서, 길을 완벽히 아는 존은 40 레벨 존 뿐이 없네요....:) 다른 존들은 갈 일이 없었었어요. 20 level 부터는 삼국지 존과 말괄량이 존에서 경험치를 쌓았기에. 한글 존이거든요...:) 그러나, valken 님의 지적대로 지금 신님들이 player 와 맙 사이의 밸런싱을 맞추기 위해서 무지 노력하고 계시니( 지금 생기는 존들은 무지 샌 존 ) 다음에 다시 놀러와 보세요. 참고로 한성에선 valken 님이 말씀하신 존들을 10 레벨 씩 낮추어 돌아다니면, 딱 맞겠네요..:) 가이옷은 단군 혼자 껌으로 잡거든요...:) 말씀 고맙습니다.. 한성을 hp, mana, move 를 10000 씩으로 제한하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