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jesufi) 날 짜 (Date): 1996년01월08일(월) 05시32분22초 KST 제 목(Title): [한성] 언제나 새롭군요.. 잠깐 re-boot 하는 사이에 글을 씁니다. 정말 이제 안 죽어야 될 것 같아요. 오늘 하루는 정말 나에게 고통의 날이기도 했어요. 그 좋은 아이템들을 좀 많이 잃어벼러서.. 왜 가장 좋은 것이 ` 제일 쉽게 깨지는 건지.... 그리고, 앞으로 머드 새로이 하실 분들은 한성에서 하세요. Nabe 라는 사람이 잘 해 줄 겁니다. 머드에서는 자기가 우선 알아 볼려고 노력하고, 그와 동시에 머드는 MUTI-USER 이므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수없이 물어 보세요..... 그리고, 새로운 존이나 괴물들은 꼭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 보고 죽이세요.. 아니면, 저처럼 항상 죽습니다. 그럼 이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