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jesufi) 날 짜 (Date): 1995년12월26일(화) 05시37분49초 KST 제 목(Title): thank you...! Nabe 님...... 네이브님 고맙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가르쳐 주셨네요.... 그리고, 한성머드가 살아나서 정말 기쁘네요... 요 며칠 치악에 가서 얼쩡얼쩡 거려 봤는데... 한성이 조금 더 쉽고, 편하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그런 것 같아요... 그럼 이만.. 그리고, 무노동 무임금이 몇 년전의 판례를 깨고, 인정이 됐데요... 윽, 노동자가 도구냐...! 이 나쁜 놈들.... 그리고, 빨리 이덕인씨의 진상이 규명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