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seha (ur theatre) 날 짜 (Date): 2004년 1월 20일 화요일 오후 02시 13분 04초 제 목(Title): Re: Happy New Year 오호... 벌써 세명이나..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seha@linux.sarang.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