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seha (ur theatre) 날 짜 (Date): 2003년 1월 7일 화요일 오전 10시 28분 07초 제 목(Titl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며칠전에 Ozzy 님과 연락이 되었군요. Isideru님도 (이게 맞죠 기억에 의하면) 잘 지낸다는. 아마 bluebard 정도만 누군지 기억할 듯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경험치도 많이 얻으시고 ^^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seha@linux.sarang.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