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maco (라니안) 날 짜 (Date): 2002년 5월 17일 금요일 오후 08시 52분 22초 제 목(Title): 헉 정말 감사합니다.. ^^ computergame 보드에 갔다가 madoca님 말이 생각나서.. 와봤더니.. 주라기공원 머드하는곳의 정보가 있다니.. 정말 너무 너무 좋네요.. 94년도인가.. 그쯤에..제트건 제트탄창 신나게 갈겨댔던 기억이.. 그때 너무 비싸서 결국엔 눈물을 머금고 그만했지만..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언능 이야기 깔구.. 자반 만들어야겠네요 ^^ 우헤헤.. 신나랑.. * 어느새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시원하고 부드러이 내 머리칼을 어루만지는.. 언젠가 바람이 되고 싶었다. 자유로이 너의 곁에서 너의 머리를 쓰다듬는.. -라니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