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seha (ur theatre) 날 짜 (Date): 2001년 11월 14일 수요일 오후 02시 55분 41초 제 목(Title): mow wow pow 기타 등등 wow 아찌랑 이야기하다가 머드가 하고 싶어져서 valken 아찌도 있고 해서 나래를 시도시도해봤지만 안되네 -.-;; 그냥 다들 어찌 지내는지 궁금해서.. Wow아찌가 나래의 deathdealer가 누구였는지 궁금하다네요. 그리고 머드 관둔다고 장비준 psycho님에게 감사한다는데 dyaus 아닌가? 맞을거 같은데 누군지 모르겠다고 함. 휙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seha@linux.sarang.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