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seha (ur theatre) 날 짜 (Date): 2001년 11월 6일 화요일 오후 11시 26분 05초 제 목(Title): Re: 세하 아줌마 등극 축 에이 왜 이래요 아직이에요 --; 조만간에 제대로된 스캔 파일을 올리죠 --+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seha@linux.sarang.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