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seha (ur theatre) 날 짜 (Date): 2001년 10월 10일 수요일 오후 02시 25분 08초 제 목(Title): Re: Dale MUD 쉿 -_- 그럭저럭 먹고 살 수는 있는 듯 하니 잘 되겠지. 요새 와이프랑은 깨가 쏟아지나요?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seha@linux.sarang.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