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seha (ur theatre) 날 짜 (Date): 2001년 6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 25분 09초 제 목(Title): Re: 요즘은... agora 라는 친구가 소백 좀 제발!! 살려달라고 하더만.. 루가 운영했던 소스로.. 꼭! 이라고 -.-;;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seha@linux.sarang.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