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seha (ur theatre) 날 짜 (Date): 2001년 3월 3일 토요일 오후 09시 28분 01초 제 목(Title): 왕자와 루 -.-; 때지 왕자는 나에게 피자를 산다고 몇번이나 약속을 하고는 처음 만날 때 한번만 샀다 --+ 반성하라반성하라! 그리고 루, 서버관리, HTML 제작, 기본적인 디자인은 다 내가 가능하군 서울이라면 내가 취직하고, 지방이면 내가 아르바이트 할까? 대체 어디 있는거야 -_-; ps. 세하는 현재 테크노마트 19층에서 서식하고 있음 -_-; 오늘은 실장님 허락도 안받고 튀었다네 -.-; 나에게 기획을 맡긴거야. 미치겠음 생활이 말이 아님 -.-;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seha@linux.sarang.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