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seha (ur theatre) 날 짜 (Date): 2001년 3월 2일 금요일 오전 07시 44분 05초 제 목(Title): Re: 이 동네에서 볼려고 한다면 갈려는데 그간 감기 때문에 못갔지 -.-; 3월 중에 한번 갈께~ 기둘려욧!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seha@linux.sarang.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