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seha (ur theatre) 날 짜 (Date): 2001년 3월 1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20초 제 목(Title): 이 동네에서 볼려고 한다면 발켄, 루, 몬온니, 나라, 또 누가 있을까? 시간내서 얼굴이나 봅시다요. 저를 몰라도 다른 분들 알면 보면 되겠죠. 단지 오라고 협박하기 좋은 사람들 리스트였습니다 -_-;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seha@linux.sarang.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