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seha (theatre) 날 짜 (Date): 1999년 9월 7일 화요일 오전 05시 30분 12초 제 목(Title): Re: [ROM] 요즘 하는 곳 와우 엄청나게 복잡하군요 -_-; 그나마 깔끔함 ^^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seha@linux.sarang.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