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seha (theatre) 날 짜 (Date): 1998년 12월 30일 수요일 오후 11시 26분 59초 제 목(Title): Re: [한큐] 한글머드 시러 아슬아슬하게 오늘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또 언제 볼지도 모르는데 말야 -.- 으이구~! 키즈로 메일 한통만 보냈어도 미리 만나는데 말야.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seha@linux.srang.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