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8년 5월 19일 화요일 오전 01시 29분 29초 제 목(Title): [잡담] 그리운 사람들에게 오늘은 웬지 머드동에 다 둘러봐도 마땅히 할일도 없고 해서 이렇게 여기 이 계시판에 오게 되었네요 요즈음 왜 이렇게 모든것이 다 심심하게만 느껴지고 모든플레이어들이 다 그렇겠지만 그저 옛생각에 아쉬움만이 제 모니터를 감도네요 아 제가 누구냐구요? 저는 그저 머드를 지나가면서 잡담만 하고 지내는 머더입니다 아마도 제프님은 제가 누구인지 알지 않을까 싶네요 아 사람을 찾아요 혹시 Ero, Erobeta 이런 아이디 쓰시는 분 보시면 꼭 좀 가르쳐 주세요 오늘도 그분만을 뵙기를 기다리면 이렇게 모든 머드 서브들을 정처없이 돌아 다니네요 그럼 러분 안녕히 음"" 근데 정말로 글의 주제가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