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Lanian (Lanian'S ) 날 짜 (Date): 1998년03월28일(토) 02시12분47초 ROK 제 목(Title): Re: to blubard&Lanian 흠 분명히 11시에 설거지를 했는데 누나가 월차라고 친구들을 데리고 오는바람에 식사준비 해주느라 -- 지금 또 다시 설거지를 준비 하는중 /.\ 울 누나친구들 曰 : 어머 영기가 설거지도 하네 착해졌네.. 누나 曰 : 뭐 내친구 동생들도 다하고 외가집 애들도 다해~! 나리 曰 : *궁시렁궁시렁* 우띠 나만 부려먹어 --+ 누나 曰 : 너 뭐라 그랬엉!.. \./+ 나리 曰 : 아냐 누나 이쁘다고 /.\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더래용 꺼이!~.. 꺼이!~.. 나리 나리 개나리 잎에 따라 물고요 병아리때 쫑쫑쫑 봄나들이 갑니다. - 언제부터였던가.. 그때쯤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