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seha (theatre) 날 짜 (Date): 1998년03월25일(수) 20시36분50초 ROK 제 목(Title): Re: 축 작은 모임.. 나리는 수고했고, -방배까지 여섯번 왔다갔다 했다지? ^^- 오가느라 차비도 드는데 나한테 상황보고하느라고 전화비 들은 것도 미안하고 ^^; 내 공중전화면 돈줄텐데 핸드폰비니까 못주겠구나 *^^* 그리고, 그 외 다른 머더분들도 다들 놀러오시길 바라며, 환타지 멤버들은 와서 실컷 질리도록 수다 떨으시고 ^^ -몬온니가 있으니까 난 든든 *으샤*- 봄에 소풍가죠, 작년처럼 어린이대공원으로. 이번에는 도시락 싸오세요 *^^* 여전히 모임 주관을 제가 하고 싶지만서도, 나이도 나이인지라-캬캬캬~ 최연소자 3위 --; 이제 나리에게 전권을? 주면 사고칠까? -_-;;; 여튼간에 다들 자발적으로 모여서 소풍도 가고 BLUE 깃발 있는 것도 다시 흔들어 보면서 놀아봅시다 ^^; @나 졸업할껴~! 말리지마~!!~!~!~!~~!!~ @졸작할만한 거 없나? *^^*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