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seha (theatre) 날 짜 (Date): 1998년03월23일(월) 08시34분25초 ROK 제 목(Title): to vigman & yesiwill to vigman 영어 쓰지 마로 --; 먼 말인지 알아 듣기 힘들잖아 -_-;;; 밤에 누가 쓰는지 어케 아누. 나 요새 아파서 쓰러져삐리 T_T 시험인데 엿 안보내? --+ 얼른 보냇~! 사탕도 안줬으면!!! to yesiwill 제가 지금 윈이 맛가서 접속은 못하고 것만 긁어다 주시면 다음주 내로 메일 보내죠 모. 홍홍. --; 이주에는 시험이 있거던요. -_-;; 아니면 나리를? ^^; (잡일 나리 다 시킨다고 삐지겠군) 시간 나는대로 제가 하죠 모. @근영아저씨가 여자땜시 대구를? 울 집 앞에 와서 차사도 내가 이뽀해줄텐뎅 ^^; 나도 뇨자라고 하던데 :p xx라잖아 ^^;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