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YESIWILL (Yes!IWill) 날 짜 (Date): 1998년02월23일(월) 01시53분27초 ROK 제 목(Title): [나래] 이틀 정도 나래에서 놀다가 느낀것 안녕하세요, 이틀정도 나래에서 놀다가 느낀건데, 나래가 왜이렇게 구겨졌는지 전 잘 모르 겠네요 :) 더 재미있게 변한건지, 그렇지 않은건지. 제 생각엔 그렇지않게 변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quest master는 귀찮지만 그럭저럭 재미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mob이 무차별적으로 flash쓰고 throw에 full fire까지 날리는데는 모 ... 할말이 없군요 =) 세상에, DK 입구에서 pirate잡다가 줄줄이 flash맞고 그냥 객사하게 되는 어이없는 상황을 보면서 좀 지나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implementor가 생각하시는게, mob과 player의 동등한 대우, 동등한 위치설정 이 이런것인지 궁금하네요? 지금의 나래는 세계에서 가장 쉬운 머드도, clan vs clan의 PK가 생기는 깡패 머드도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Mascot님이랑 저랑 죽을 고생은 다 하고 있네요 흐흐 - Prelude. 총총~ 。˛˙° 가끔 그녀에게 단서를 준다 내가 원하는 곳에 나타나도록 그동안 우리는 거리를 두었지만 그는 내 삶의 지울수 없는 한 부분이다 그러나 지금은 떠나야 할 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