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seha (theatre) 날 짜 (Date): 1998년02월15일(일) 09시17분39초 ROK 제 목(Title): 어제 번개. orange mud사람들이 번개 모임을 가졌습니다. 시커먼 남자덜만 나왔더군요 ^^; Berserker, Bang, Lanian.. 전 그냥 들러서 인사만 하고 왔습니다. SUD에서 봤는데 어디가서 뭐하다 들어갔는지는 모르겠네요 :) @빠다는 바뿌다구하구 멀어서 연락 못했음,.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