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seha (theatre) 날 짜 (Date): 1998년02월11일(수) 19시17분22초 ROK 제 목(Title): Re: Fantasy + Ring = Orange? 모임 제안자 중에 한명으로 이 모임은 그간 Fantasy를 통해 다졌던 우의를 이끌어가기 위한 것이지 후에는 굳이 Mudder의 모임으로 규정지을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MUD동이 나우에도 있기 때문입니다 :) 올드 아저씨는 함꼐 하셨으면 하는 분 중에 대표적인 분이니 11,000원 투자해주세요 ^^; 앞으로 술 사달라고, 선물 달라고 안할께요 *^^* 그냥 작년의 엠티나 소풍들이 생각나서, -참 별난 머더들이였죠, 소풍에 엠티도 다니고 flag도 만들었으니 ^^- 그냥 잊기 싫어 모임 하나 결성하는 겁니다 ^^; 함께 하실 수 있는 분들은 왕창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제는 노땅이 되버려서 T_T 더 이상 모임 주관이 힘들기 때문에, 새로운 머드의 운영을 해서 고기서 사람들과 어울릴 시간 같은게 없고 나리 녀석이 이제 갓 20이 되는 파릇파릇한 영계이기에 나리에게 이 모든 일을 위임합니다. 호호.. 뭐 연장자 되는 분들께서 굳이 하시겠다면 시삽직을 드릴 수도 있으니, 연락하시와요 ^^;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