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vigman (Berserker) 날 짜 (Date): 1998년01월27일(화) 13시52분11초 ROK 제 목(Title): 간만에 또 들려보고.. 새해네요.. :) 새해는 맞죠? 얼마전에도 새해 인사 한다고 난리 법석을 좀 피웠는데 두달이라니.. 빨리도 가네요. 간만에 머드 보드에 들렸는데 별일들은 없는듯.. 오프 해놓고는 (좀 썰렁하기는 했지만서도.. ) 후기도 못올렸는데 바드님이 적어놓으셨네.. 흐 그런데 튼튼한 턱이라. 뭔 뜻일까 고민중.. 근대 바드님... 흐.. 후기 적었으면 꼭 적었을텐데.. 엉터리 도인이다.. 서른이라니.. 그때 충격 먹었음 낄낄.. 요즘 IMF 다 뭐다 어수선.. 저도 랜 끊고 머드도 제대로 구경 못하고 좀 가끔 구경만.. 금단 증상이 심각하네요. 헐 대책 마련을 해야지.. 언듯 보니 꼬맹 얘기도 나오는데 들려본지 오래됐으니 궁금하긴 하네요 옛날 같이 플레이 하던 플레이어들도 안보이는듯.. 새해 인사 한다고 들어와선 또 딴소리만 하겠네.. 머더 여러분들 복들 많이 받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