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seha (theatre) 날 짜 (Date): 1998년01월17일(토) 04시24분22초 ROK 제 목(Title): Re: comeng.. envy 맞군요 그런데.. kak -> kak@t2000.co.kr로.... feel.chungnam.ac.kr이 아니라...:-P * 빗속에서 영화처럼.... ------------ feel은 이제 버렸냐? 코난 내 계정 passwd나 지워나. 잊어버려서 못들어가 -_-;;; 저 윗분에게 계정이나 드릴까, fatp 계정이 남는데..... 쫍. 남의 웍에 있는 계정은 넘길려면 언제나 망설여진다 -_-;;;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