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seha (theatre) 날 짜 (Date): 1998년01월15일(목) 21시07분53초 ROK 제 목(Title): Re: comeng.. envy 맞군요 그런데.. 혹시 kak님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러면. 잠시 주소 찾아오죠 ^^ kak@feel.chungnam.ac.kr 꼬멩 머드 운영하던 분입니다. 현재 충남대 sig-M을 이끌고 있고요 ^^ 그 분이 자세한 것 알려주시고 소스도 주실꺼에요. 저한테도 있지만 그 소스는 ^^; 제 소스가 아니라서 드리기는 좀 뭣하네요 :)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