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UD ] in KIDS 글 쓴 이(By): blubard (Bluebard) 날 짜 (Date): 1997년11월28일(금) 00시49분08초 ROK 제 목(Title): Seha/ 음 그래.. 어쩐지 세하는 안올거 같다는 예감이 들더니. 과연. 땡그래져 간다니.. 쟁반같이 둥근 세하가 호빵같이 땡그란 세하로 변신했구나. 만나면 호빵 사줄까 했더니 안되겠다.. :p 첨에는 북극곰을 생각하다가 호빵광고가 떠올라서 그렇게 쓴거였는데, 진짜 호빵이 먹고 싶어진다. 세하는 못온다니 알테랑 먹을까.. ^^ 그럼 다음 기회에. ps1: kkk.. 협박한거 아닌데. 싫다구 튕겨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정체를 밝혔더군.. 내가 무서웠나바.. 멍텅한 백곰을. ps2: 축하해. 7천만의 염원인 통일의 대업을 달성했군. 기념으로 한 턱 내야겠지? 백곰 ? 북극곰 ! * 적도에서 만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