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tweny ( L'amant) 날 짜 (Date): 1997년10월20일(월) 17시03분05초 ROK 제 목(Title): yeah, I'm Fairy. 안녕하세요, Pyros님, guest라서 mail은 못쓰고 원 ^^; 저 Fairy 맞아요, 죄송하게도 더 이상 Fantasy에 도움을 못드리고 -Imple이 연애하느라고 바쁜가봐요, 제 호출도 씹어요 T_T- 이 주 말에 학회가 있어서 서울에 오는 걸로 아는데, 제가 주말에 집안 행사가 있어서 뵐 가능성이 아주 희박하네요. 하갸 집안 행사가 아니더라도, 그날 그 학회 참석자 중 만나야 할 사람이 허다하니까, 여튼 -.- 열심히 Hangule에게 삐삐쳐보세요 ^^; Vigman.. 고마우이, 내가 Fairy임을 알려줘서 -.- 알리고 싶지 않았거늘... Karl아저씨? 자알~ 지내신데, 연구소 옮기신거 같고 여튼 MIT가 아니였음.. 주소 기억이 잘 안나는데.. 급해서 e-mail addr도 못받았는데, 알아서 적어주시면 좋을텐데, 아찌가 적어줄까? 옛날 e-mail addr.로 보내볼까 생각도 해보고 있는데.. 아, comeng쪽 얼라덜에게 연락이나 좀 해바여.. 그누마들두 잘 있나, Duke랑 Conch도 연애하느라고 바쁜지 쩝.. Duke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건 들은거 같은데, 이번 겨울에는 들어올 일이 없겠군 ^^; anyways, Fantasy의 빠른 정상화를 바라면서. @좋은 한 주~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