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D ] in KIDS 글 쓴 이(By): tweny ( L'amant) 날 짜 (Date): 1997년10월17일(금) 13시13분42초 ROK 제 목(Title): karl 의 소식을 접하며.. comeng I의 괴물 karl 아저씨. 예쁜 공주님과 마마를 모시면서 즐겁게 사신다고 연락이 왔네요 :) 아.. 오랫만에 만난 분이라서 즐거웠고, 딸리는 제 영어실력 T_T 칼아찌 vigman = berserker 니까 이 아자씨는 영어 잘할꺼야. 그리구 내 e-mail addr. seha@soback.kornet.nm.kr루 캐시 사진줘요~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