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T ] in KIDS 글 쓴 이(By): seokwon (화성인) 날 짜 (Date): 1997년10월11일(토) 00시55분13초 ROK 제 목(Title): 벌써 금요일이구나. 정말 정신 없는 한 주 였다. 콜럼비아 아니 콜럼버스 데이가 낀 이번 주말은 아마 화이트 마운틴에서 단풍을 볼 수 있는 마지막 황금찬스가 아닐까? 아도 언젠가 하므 번 가봐야하는데. 그러나저러나, 송이가 날 부끄럽게 만드는구나. 물욕에 대한 집착욕이 너무 내 자신을 지저분하게 만든 것같다. 이번 주말에는 성당에 꼭 가야겠다. 나무아비타불....� 그러나저러나, 찰스경한테 다음 주 숙제를 전해드려야하는데 영어실력이 시원치 않아서 제대로 이해했는지 모르겠다. 앞의 담배 남는다는 분, 시간있으면 시간있으면 전화 좀 주시죠 (저랑같은 빌딩에 계시는 분 맞죠?)...윱尸� � 좀 적게 피셔야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