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T ] in KIDS 글 쓴 이(By): seokwon (화성인) 날 짜 (Date): 1997년08월03일(일) 15시03분54초 KDT 제 목(Title): 답] 스카이다이빙 성*아, 내가 딸린 식구만 없었다면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데, 정말 아쉽다. 그러나저러나, 내 얘기를 들으니 한 달 전, UPN 38에서 본 Real TV(프로그램 이름)의 한 장면 면이 생각난다. 시애틀에 있는 큰 타워에서 서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을 참고로 볼 것) 사람들이 일종의 스카이다이빙 스타일로 뛰어내리곤 했는데, 어떤 처녀가 하루는 뛰어내린 린 후 낙하산이 제대로 펴지지 않는 바람에 에 부상을 크게 입는 것이 텔레비젼에 나왔단다. 어쨌든, 그 덕분에 시애틀의 그 타워에서의 점핑은 금지되었다나. 신석이 형 말씀에 의하면 assisted diving이 이 안전하고 재미있다고(?) 하더라. 아니, 혼자서 뛰어내리려면 몇십시간 이상 경험을 쌓아야 하는 요건이 필요하다고 한다... 내 --> 네 (세째 줄) |